제46장: 트라우마

"안 돼!!!" 스칼렛이 잠결에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다. 그녀는 즉시 잠에서 깼다. 그녀의 눈은 공포로 가득 차 있었다.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피투성이 장면을 본 그녀는, 그런 광경을 목격한 후 누구도 제정신일 수 없었다. 스칼렛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 있었고, 얼굴에서 피가 빠져나간 듯했으며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 같았다.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가슴 아팠다. 특히 그녀 옆에 누워 있던 아리엘에게는 더욱 그러했다.

아리엘은 잠이 얕았기 때문에, 스칼렛의 가슴 찢어지는 울음소리에 즉시 잠에서 깨어났고 그래서 벌떡 일어나 쳐다보았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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